정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기부터 츄까지.. 정산 논란! 구시대 연예계 현실이 K컬처 열풍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한류 시대인 2022년에 정착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과거 가요계에서는 정산 논란이 난무했다. 다만 한류 시대 이후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대형 한류 기획사들이 정확하게 정산을 한다고 한다. 이 같은 사례가 알려지면서 업계 전반의 풍토로 인식됐다. 그리고 대형 스타들이 소속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런데 이 모든 인식을 뒤엎는 사건이 터졌다. 이승기의 음원 수익 '0'원 논란이다. 2004년 데뷔한 이승기가 현재까지 음원 수익을 받은 적이 없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다. 디스패치가 2009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이승기의 음원 수익을 확인해보니 0원이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그의 소속사 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