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쎈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S&P 500 지수 ETF 수수료 낮은 VOO 대신 SPY 선택한 이유 내가 죽으면 자산의 90%는 S&P 500 지수 ETF에, 10%는 미국 채권에 투자하라 워렌버핏 워렌버핏은 아내에게 자신이 죽으면 자산의 90%는 S&P 500 ETF에 투자하고 나머지 10%는 미국 채권에 투자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참고로 워렌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CEO이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시가 총액은 8,000억 달러가 넘고 50년 동안 평균 연간 수익률 20%를 기록한 어마어마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에게는 S&P 500 ETF를 투자하라는 이유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는데 첫째, 본인의 회사를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원치 않았거나 둘째, 사후 버크셔해서웨이에 닥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유야 어쨌든, 워렌버핏은 자산의 90%를 S&P 500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