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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셔터가 달린 초당 40발의 촬영...AF 대상 확대
캐논코리아가 풀프레임(35㎜) CMOS 센서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Mark II'를 28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EOS R6 마크II는 2020년 8월 출시된 'EOS R6'의 후속 제품으로, 새롭게 개발된 242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했다.
연속 촬영 횟수는 기계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12회, 전자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40회다. 최상위 모델인 EOS R3에 탑재된 EOS iTRAFX 기술로 사람, 동물, 차량, 기차, 비행기 등을 담아낸다.
최대 6시간 동안 4K 60p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외부 레코더에 영상을 녹화할 때 RAW 6K 60p를 촬영할 수 있다. 완전 충전 시 최대 760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본체 기준으로 319만9000원으로 기존 제품 출시 당시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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