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래 앉아있다보니 어지간하면
하루종일 입고 있어야하는 남성팬티같은 경우
정말 편한 브랜드로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인일 때도 그렇고, 체중이 상당해서
허벅지 사이나 Y존이 습해지기 마련이라
쾌적한 착용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리하야 남성팬티 추천하고 싶었던
라쉬반 토트넘 드로즈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디자인부터 저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엔
충분했던 라쉬반 드로즈는 상하좌우
자동 분리로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기능성 언더웨어이기 때문에 인생템을
만난 기분을 느끼게 만들어주었는데요.
그만큼 워낙 만족스러워 친동생과
아버지께, 그리고 지인 분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센스있는 선물로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속옷은 아무래도
아무에게도 보여줄 일이 없지만
그래도 여자친구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때면 자연스럽게 보여질 수 밖에 없기에
은근히 멋지면서 자신감을 업시켜줄 제품을
입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런 면에 있어서도 저의 마음을
반하게 만들기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제 친구는 한번도 못 입어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입어본 사람은 없는 브랜드라고
표현을 하기도 해서 저의 공감을 샀는데
라쉬반 토트넘 드로즈 남자팬티
구성도 차콜과 네이비, 블루로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아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했죠
포인트로 밴드가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던
토트넘 홋스퍼 레인!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단독 패키지라
더욱 멋져서 남성분들이라면 축덕이 많으니
더욱 마음에 쏙 들어하는 건 인지상정이랍니다.
저도 그렇지만 보통 남자분들이라면
그냥 플랫폼에서 할인을 하는 남자팬티 브랜드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라쉬반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기능성이 끝내줘서
따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요.
흡한속건은 물론 항균소취다이놀과
쾌속건조밴드로 장시간 착용하고 있을 때
더욱 쾌적함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팬티랍니다.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홋스퍼
공식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팜플렛에도 손흥민 선수의 사인이 프린팅되어
받아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라쉬반은 국산 브랜드로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기도 한데요.
독도재단부터 대한민국
군부대 장병, 소방서와 경찰서
적십자에 후원하여 더욱 대한민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답니다.
남성분들이라면 느끼겠지만 상하좌우 분리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릴까해요.
남성의 Y존의 온도가 오르면
기본적으로 세균이 번식하여 여성의 부인병 등의
직접적인 원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Y존을 위해서는 33.3°C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답니다.
저도 이러한 부분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무엇보다 땀차면 찝찝하니까 그래서 라쉬반이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남성의 피부 건강을 고려해
천연 나무 재생 원료 섬유를 사용했고,
중요 부위에 H모양 실리콘이 들어있어서
착용하는 순간 상하좌우 자동분리가 되는
기능성 남자언더웨어라 최고였습니다.
천연 식용 재료인 고추냉이, 피톤치드를
마이크로 캡슐 형태로 적용하여
항균, 소취 30회 세탁 후 정균 감소율 99%
한국 의류시험 연구원의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평소에 피부의 열감이 많아 고생을 하거나
하루 일상을 보내면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분이라면
더욱 베스트일 것 같은 남자팬티 브랜드로
핏 자체도 입어보면 입꼬리가
씰룩거리는 디자인을 자랑하니
남성팬티 제 기준에서
합격점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라쉬반 토트넘 홋스퍼 레인은
내부 표면에 땀이나 물기가 닿으면
문양이 나타나면서 빠르고 신속하게
수분을 증발시키는 역할도 하는데요.
땀이 많이 차는 허리밴드는
드라이오프 가공처리를 하기 때문에
매번 감탄을 하면서
일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레인 네이비부터 보자면
밴드 자체가 참 깔끔하니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죠!?
약간 타이트하게 입는 게
더 스타일이 좋다는 말씀 드리면서
소재를 살펴보면 레이온 95%
폴리우레탄 5%으로 탄탄하니
허벅지나 밴드가 말리지 않게 입기 좋습니다.
자연 유래 섬유 95%로 촉감도 예술이고
매끄러워서 그런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1장 당 70회 착용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으니
이 점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뱃살이 조금 두터운 편이라 오래 착용하면
밴드가 말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는데
부드럽게 감싸주는 타입의 쫀쫀함이라
제 사이즈에 맞게 몇개 쟁여두려고 해요.
필라테스를 다니다보니 아무래도 제가
하기 힘든 동작을 하게 되었을 때
바지 위로 살짝 밴드가 보일 수 있는
일이 어쩔 수 없게 생기곤 하는데요.
토트넘 홋스퍼 레인의
허리밴드를 보고 있노라면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열심히
자세를 취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드로즈 뒷면의 앰블럼 라벨도
격한 움직임에도 쓸리지 않은 재질로
마감까지 꼼꼼하게 되어있어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답니다.
레인 블루는 찐~한 블루 컬러에
허리 밴드 포인트까지 캐주얼한 느낌이 강해
저의 마음의 최애 팬티로 꼽을 수 있는데요.
레인 네이비나 차콜 컬러와는
다르게 허벅지 부분에
COME ON YOU SPURS라는 문구가
적혀있어서 더욱 데일리하게
입기엔 굿이었습니다.
말만 분리형이 아닌 중요 부위의
투룸 구조 언더웨어라 음경과 음낭
허벅지의 피부가 맞닿지 않게 분리하여
일상 생활이나 격한 운동을 할 때도
쾌적함을 느끼기 좋은데요.
저는 모니터를 바라보며 하루 10~15시간
컴퓨터를 하기 때문에 오래 앉아있을 때에도
Y존이 찝찝하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보통 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36.5도로
라쉬반을 착용하고 60분을 지나면
체온보다 낮은 33.3도를 유지해준다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시험성적서로
증명한 기능성 언더웨어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믿음직스러웠기도 했죠
레인 차콜은 청록색의 허리 밴드가
포인트로 자연으로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소재 함유량이 높은 소재로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워
지금까지 입어본 드로즈 중에서 NO.1입니다.
근육의 움직임을 고려한
최첨단 봉제 기법으로 걸을 때
엉덩이 낑미을 방지하고,
고주파 접착 라벨 부착과 케어라벨 제거 등
편안한 착용감을 위하여 최신 기종으로
봉제했기 때문에 타이트한 옷을 입어도
걱정없이 다니는 건 덤입니다.
20대엔 사회 생활을 하면서
돈을 모을 여유가 없다보니
정말 저렴한 팬티만 입고 다녀서
그 차이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기도 했는데요.
이전의 제품을 생각해보면 내부 표면에
물기나 땀이 닿으면 물방울처럼 맺히다가
천천히 흡수되어 눅눅한 느낌과 함께
꼬릿한 냄새까지 겪어야 했기 때문에
일 하면서도 신경을 썼는데 라쉬반 드로즈는
특수 문양으로 제작되고,
뛰어난 수분 흡수력을 갖춰
땀이나 물을 밖으로 배출하여 수분을
신속하게 증발시켜 쾌적함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운동하는 분이라면 더욱 공감할텐데
혹시나 남성팬티 브랜드 알아보고 있다면
라쉬반 추천해드리면서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하도록 할게요.